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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10월 27일(화) 3.09% 오른 5,638.34로 마감해 하루 만에 5,600선을 되찾았습니다. 외국인이 8,359억원을 사들이며 삼성전자(+4.23%)와 SK하이닉스(+5.18%)를 끌어올렸고, 밤사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더 올랐습니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00% 오른 900.10에 마감했습니다.
반등의 재료는 이어졌지만 관문도 줄지어 있습니다. 28일(수)에는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29일(목) 새벽에는 미국 FOMC 결과가 나옵니다. 이 글은 28일 장 시작 전에 작성해 27일까지 확정된 수치만 담았고, 전망은 조건으로만 적었습니다. 27일 반등의 수급과 한계, 미국 반도체 강세의 배경, SK하이닉스 실적의 관전 포인트, TSMC 패키징 가격 인상, FOMC, 지지선과 대응 포인트를 차례로 짚습니다.
코스피는 왜 하루 만에 3% 반등했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월 27일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코스닥은 2.29% 오른 743.83으로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3% 반등해 5,638.34 마감…코스닥도 2.3% 올라」에서 지수가 3.46% 오른 5,658.65로 출발했고, 오전 10시 13분에는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전했습니다. 코스닥은 21일 이후 4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이었습니다.

반등을 이끈 것은 돌아온 외국인이었습니다.
10월 27일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한국거래소 기준)
| 투자자 | 순매수 | 특징 |
|---|---|---|
| 외국인 | +8,359억원 | 반도체 대형주 집중 매수 |
| 기관 | +4,185억원 | 투신 +1,828억·금융투자 +1,771억, 연기금 -1,265억 |
| 개인 | -1조4,046억원 | 급반등에 차익 실현 |
| 기타법인 | +1,489억원 | — |
출처: 뉴스핌 「외국인 순매수에 코스피 3% 급등…코스닥도 반등」(한국거래소). 투자자별 수급은 집계 범위와 시점에 따라 보도마다 수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9,000원(4.23%) 오른 22만2,000원, SK하이닉스가 6만6,000원(5.18%) 오른 134만1,000원에 마감했습니다(뉴스핌). SK스퀘어(+7.67%), 삼성전기(+7.42%), 삼성생명(+3.45%)도 크게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37% 내렸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647억원)과 기관(+1,537억원)이 함께 샀습니다. 시장에서는 에코프로·주성엔지니어링·이오테크닉스·피에스케이 같은 이차전지·반도체 장비주와 광통신 업종이 강했고, 변압기·전선·ESS는 제한적으로만 따라왔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다만 위쪽에서 파는 힘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737.61까지 올랐다가 3.09%로 상승 폭을 줄여 마감했고, 시가(5,658.65)보다 종가가 낮아 일봉은 위꼬리가 긴 음봉 십자형이 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오후 들어 외국인의 선물·현물 순매수 규모가 줄어든 것을 그 이유로 꼽습니다.
밤사이 미국 반도체는 왜 또 올랐나
10월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0%, 나스닥은 1.18% 오른 26,477.81, S&P500은 0.60% 오른 7,722.60에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0.03% 오른 52,377.57로 보합이었습니다. 이코노뉴스는 「뉴욕증시, ‘앤트로픽 훈풍’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에서 앤트로픽 기업공개(IPO) 신청 이후 AI 거래가 다시 힘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종목별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이코노뉴스).
- AMD +5.45%, 엔비디아 +0.90% — 엔비디아와 AMD는 이날 메타에 각각 30억달러,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브로드컴 +4.00%, 인텔 +3.61% —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이어졌습니다.
- 마이크론 +2.77%, SK하이닉스 ADR +1.92% — 메모리 쪽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 테슬라 +4.04%, 메타 -1.64% — 메타는 투자를 받는 쪽이지만 주가는 내렸습니다.
뉴시스는 「코스피, 美 반도체주 훈풍에 상승 출발 전망…SK하이닉스 실적 주목」에서 MSCI 한국 증시 ETF가 3.10%, MSCI 신흥국 ETF가 1.13%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반도체지수가 이틀 동안 약 7% 오르고 주요 반도체주가 이틀간 6~8% 오르면서, 앤트로픽 상장 과정에서 AI 성장이 다시 확인됐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국제유가와 금리도 거들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8% 내린 배럴당 99.90달러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5%로 5%를 밑돌았습니다(이코노뉴스). 공포지수(VIX)는 4.95% 내린 17.48이었습니다.
한 가지 그림자도 있습니다. 엔비디아·AMD가 고객사인 메타 주식을 사 주는 구조는 ‘AI 회사들끼리 돈을 돌린다’는 우려를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코노뉴스가 전한 키터그룹 매슈 키터 매니징파트너의 말처럼 “이 거래가 다소 과도하게 나아갔을 수 있다”는 시각도 함께 기억해 둘 만합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무엇을 봐야 하나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시사저널e는 「SK하이닉스 실적발표 D-1···관건은 ‘영업이익’과 ‘주주환원’」에서 증권사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IBK투자증권 75조1,000억원부터 메리츠증권 80조1,000억원까지 약 5조원 벌어져 있다고 전했습니다. 차이의 이유로는 메모리 평균판매가격(ASP)과 출하량, 원/달러 환율 가정이 꼽혔습니다.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 (10월 28일 발표 기준)
| 항목 | 내용 | 출처 |
|---|---|---|
| 3분기 영업이익 전망 | 75조1,000억~80조1,000억원 (증권사별) | 시사저널e |
| 직전 2분기 실적 |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 시사저널e |
| 기존 자사주 매입 | 40조원, 2,369만3,272주 조기 완료 → 11월 5일 소각 예정 | 시사저널e |
| 추가 주주환원 추정 | 하나증권·KB증권 약 40조원 / 업계 연간 약 60조원 | 시사저널e·한국경제 |
| 회사 입장 | ”확정된 사항 없음, 이사회 결의 거쳐 28일 공개” | 시사저널e(공시 인용) |
가장 조심할 대목은 ‘숫자는 좋은데 주가는 빠지는’ 패턴입니다. SK하이닉스는 7월 29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63조5,526억원)보다 약 4.7% 부족했고, 그날 주가는 9.61% 급락했습니다(시사저널e).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도 “시장은 이미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며 “실적 수치 자체보다는 추가 주주환원 정책의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 향후 HBM 공급 및 메모리 가격 전망에 더욱 주목할 것”이라고 봤습니다(뉴시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얼마나 커질까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27일 삼성전자 약 80조원, SK하이닉스 약 40조원 등 두 회사가 총 12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는 「KB증권 “‘삼전닉스’, 총 120조 추가 주주환원 기대…저평가 해소 계기”」에서 삼성전자의 2024~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하면, 이미 확정된 현금배당 30조원을 빼고도 80조원이 남는다는 계산을 전했습니다.
한국경제는 두 회사의 주주환원이 합쳐서 21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보도했고, SK하이닉스 추가 환원의 재원으로는 일본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이 거론됩니다. SK하이닉스는 8월에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방침을 바꾼 바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들은 모두 증권가·업계 추산이고 회사가 확정한 수치는 아닙니다.
TSMC 패키징 가격 인상은 무슨 뜻인가
대만 공상시보는 10월 27일 TSMC와 후공정 업체들이 첨단 패키징 기술인 CoWoS(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 가격을 10~20% 인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인포맥스는 「“TSMC, 첨단 반도체 패키징 가격 최대 20% 인상 계획”」에서 인베스팅닷컴과 공상시보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CoWoS는 AI 연산용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하나의 패키지 안에 붙여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받게 하는 기술입니다.
- 수요가 GPU 밖으로 번지는 중 — AI 반도체 수요가 서버용 CPU와 맞춤형 반도체(ASIC)까지 넓어졌습니다.
- 검사 시간도 길어졌다 — AI 반도체 검사에 필요한 시간이 늘면서 패키징·검사 설비의 공급 부족이 심해졌습니다.
- 장비 납기 3~6개월 → 6~8개월 — 반도체 장비를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공상시보가 인용한 애널리스트 추정에 따르면 TSMC의 CoWoS 월간 생산능력은 올해 웨이퍼 13만 장을 넘어선 뒤 내년에는 20만 장에 이를 전망입니다. 생산능력을 늘리는데도 값을 올린다는 것은 수요가 그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27일 코스닥에서 피에스케이·ISC·티에스이 같은 장비·검사 관련주가 강했던 것도 같은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삼성전자의 AI·로봇 소식
네이버는 10월 27일 공시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90억달러(약 12조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는 「네이버, 브룩필드와 12조원 AI인프라 계약…AI팩토리 본격 공략」에서 이 계약으로 엔비디아의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선결 조건이 채워졌고, 절차가 끝나면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선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인프라 자금을 대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운영을 맡는 구조여서, 네이버가 데이터센터와 GPU 구매 비용을 혼자 떠안지 않는 역할 분담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 4주년인 27일 별도 기념행사 없이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의 RX(로보틱스 익스피리언스)사업추진실을 찾았습니다. 조선비즈는 「이재용, 취임 4주년 맞아 로봇 개발 현장 방문… 휴머노이드 사업화 점검」에서 이 회장이 로봇의 팔과 손으로 물체를 집거나 정교한 작업을 하는 기술에 관심을 보였고, 삼성전자가 내년 1월 ‘CES 2027’에서 관련 로봇 기술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내일 새벽 FOMC, 금리는 어떻게 될까
미국 FOMC 결과는 한국시간 10월 29일(목) 새벽에 나오고,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3.75~4.00%)을 예상합니다(이코노뉴스). KB Think가 전한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CME 페드워치 기준 이번 회의 인상 가능성은 약 10%인 반면, 12월 인상 가능성은 80%를 웃돌고 2027년 3월 추가 인상 가능성도 반영돼 있습니다.

관심은 금리 숫자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입니다. 도이체방크 브렛 라이언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워시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 긴축이 필요할 가능성을 강화했다고 시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CNBC 인용). 9월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7%, 근원 물가는 2.6% 올랐습니다. 반면 에드워드존스의 제임스 매캔은 “연말 인상이 유력하고 2027년에도 한 차례 더 인상이 예상된다”고 봤습니다(이코노뉴스).
시장에서는 지금 국면을 “금리 인상 대 AI발 뉴노멀”의 줄다리기로 요약하는 진단이 나옵니다. 글로벌 금리가 긴축 기조로 돌아서는 것은 부담이지만, AI 투자가 만들어 내는 실제 이익이 그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는 해석입니다. 해외 증시에서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는 점도 변수로 꼽히고, 그래서 당분간 매크로 지표보다 선거에 시선이 쏠릴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이번 주 남은 주요 일정 (한국시간)
| 날짜 | 일정 | 체크 포인트 |
|---|---|---|
| 10/28(수)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추가 주주환원 | 영업이익 75~80조원 전망 대비 |
| 10/29(목) 새벽 | FOMC 결과, 워시 의장 기자회견 | 12월 인상 신호 |
| 10/29(목)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새벽), 삼성전자 확정 실적 | 빅테크 AI 설비투자 |
| 10/30(금) | 아마존·인텔 실적(새벽), 일본은행(BOJ) 결정 | 클라우드 수요·엔화 |
| 11/3(화, 현지) | 미국 중간선거 | 정치 불확실성 |
| 11/5(목) | SK하이닉스 자사주 2,369만주 소각 | 주식 수 감소 |
출처: 미국 연준 일정, 시사저널e, 이코노뉴스, 각 사 IR 일정. 요일은 달력으로 검산했습니다.
지지선과 대응 포인트
코스피 10월 27일 종가 5,638.34는 20일 이동평균선(약 6,192)보다 8.9% 아래에 있습니다(네이버 금융 일봉 기준 계산). 10월 15일 급락 이후 종가는 5,469.47(10/26)에서 5,768.01(10/19) 사이를 하루 걸러 오르내리는 박스를 2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 3% 반등만으로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아직 이릅니다.
시장에서는 9월 말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대규모 반도체 매도 속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급락하면서 지수의 하단 레벨 자체가 내려왔지만, 외국인의 반도체 리밸런싱은 이제 정점을 지났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그러면서도 지금을 “대외 변수 불확실성을 확인하는 기간, 종목별로는 저가 매수”로 정리합니다. 27일처럼 미국 반도체 강세가 외국인 매수를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곧바로 이어지는 장에서는, 밤사이 미국 반도체 흐름과 외국인 현·선물 수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지수 방향을 가늠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확인할 체크포인트 3가지
- 상승 출발점 5,658선 위 안착 여부 — 27일 시가 5,658.65는 이번 반등의 출발점이자 음봉이 시작된 자리입니다. 종가가 이 위에 자리 잡으면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27일 장중 저점 5,612.92마저 내주면 26일 장중 저점 5,455.11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이틀 연속 매수 여부 — 27일 8,359억원 순매수가 이어지면 ‘하루짜리 반등’이 아니라는 신호가 되고, 오후에 선물·현물 매수가 다시 줄어들면 위꼬리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 박스 상단 5,768 돌파 여부 — 10월 19일 종가 5,768.01이 2주 박스의 위쪽입니다. 넘지 못하면 다시 박스 안 등락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업종별로 볼 지점
| 업종 | 볼 이유 | 주의할 점 |
|---|---|---|
| 메모리 반도체 | SK하이닉스 실적·주주환원, 미국 반도체 이틀 연속 강세 | 발표 뒤 ‘재료 소진’ 매물 |
| 반도체 장비·검사 | TSMC CoWoS 가격 인상, 장비 납기 6~8개월로 연장 | 코스닥 변동성 |
| 반도체 ETF | 대형주 묶음으로 실적 이벤트 분산 | FOMC 결과에 따른 하루 변동 |
| 로봇·AI 인프라 | 삼성전자 로봇 행보, 네이버 AI 팩토리 | 테마성 급등락 |
실적이 좋으냐보다 ‘이미 기대만큼 올랐느냐’를 시장이 따지는 구간입니다. 7월 2분기 실적 발표일처럼 숫자가 사상 최대여도 기대에 못 미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와 FOMC를 통과한 뒤의 반응을 확인하며 나눠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
10월 27일 우리 증시는 외국인이 돌아오면서 하루 만에 3% 넘게 반등했고, 밤사이 미국 반도체도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유가가 100달러 아래로 내려오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5% 밑에서 멈춘 것은 반가운 변화입니다.
다만 27일 일봉에는 긴 위꼬리가 남았고, 지수는 여전히 20일선보다 9% 가까이 아래에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실적과 주주환원, 29일 새벽 FOMC, 이어지는 삼성전자와 빅테크 실적까지 관문이 줄지어 있습니다. 반등이 진짜인지는 상승 출발점 5,658선 위 안착과 외국인 매수의 연속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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