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10월 29일(목) 1.24% 내린 5,937.66으로 마감해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내고도 주주환원 세부안을 내년 1월로 미루자 4.13% 급락했고, 이틀 동안 10% 가까이 오른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겹쳤습니다. 같은 반도체라도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 SK하이닉스는 2.62% 올라 대형주 안에서 방향이 갈렸습니다.
밤사이 뉴욕에서는 알파벳이 12.64% 떨어지며 ‘AI 투자 부담’ 걱정이 다시 커졌고, 아마존과 인텔은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밀렸습니다. 30일(금)에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와 기관의 월말 리밸런싱이 겹칩니다. 이 글은 30일 장 시작 전에 작성해 29일까지 확정된 수치만 담았고, 전망은 조건으로만 적었습니다. 코스피 하락의 수급, 삼성전자 실적과 주주환원, 개별 악재 종목, 미국 증시와 금리, 유가와 이란 변수, 남은 일정과 대응 포인트를 차례로 짚습니다.
코스피는 왜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월 29일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으로, 코스닥은 18.05포인트(2.34%) 내린 753.23으로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1.2% 내려 ‘6천피’ 반납…최대실적 삼전 4.1% 급락(종합)」에서 지수가 4.78포인트(0.08%) 오른 6,017.22로 출발해 장중 6,100.11까지 올랐다가 매도세가 커지며 5,800선까지 밀렸다고 전했습니다. 전날 6.63% 급등해 6,000선을 되찾은 지 하루 만입니다.
뉴스핌은 「[마감시황] 삼성전자 하락에 코스피 ‘6000선’ 반납…외국인·기관 매도 행렬」에서 삼성전자가 3분기 세부 실적 발표 뒤 급락하면서 지수가 하락 전환해 한때 3.24% 내린 5,817.92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낙폭이 줄면서 지수도 낙폭을 줄여 마쳤습니다.

연합뉴스는 하락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세부 계획을 내놓지 않은 데 따른 실망 매물, 그리고 27일(+3.09%)·28일(+6.63%) 이틀 급등 뒤의 차익실현 매물입니다.
10월 29일 코스피 투자자별 순매수
| 투자자 | 순매수(유가증권시장) | 특징 |
|---|---|---|
| 외국인 | +655억원 | 사흘 연속 매수 우위지만 전날(7,781억원)보다 크게 줄어듦 |
| 기관 | -4,447억원 | 하락을 이끈 매도 주체 |
| 개인 | +343억원 | 소폭 순매수 |
| 기타법인 | +3,382억원 | SK하이닉스 자사주 취득 시작일 |
출처: 연합뉴스(한국거래소 집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까지 포함하면 외국인은 3,076억원 순매도로 3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매체마다 집계 범위가 달라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53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1,630억원)과 기관(-790억원)은 함께 팔았습니다(뉴스핌). 업종별로는 건설(-5.75%), 기계·장비(-5.28%), 오락·문화(-3.61%)가 크게 빠진 반면 증권(+1.33%), 보험(+0.95%), 의료·정밀(+0.82%)은 올랐습니다(연합뉴스).
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 밖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대체거래소입니다. 같은 날 수급이라도 ‘거래소만’ 집계했는지 ‘NXT 포함’인지에 따라 외국인 매매 방향이 반대로 보일 수 있어, 두 숫자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왜 4% 넘게 빠졌나
삼성전자는 10월 29일 3분기 연결 영업이익 107조4,405억원(전년 대비 +783.1%)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4.13% 내린 23만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뉴스핌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05조7,649억원을 1.7% 웃돌았고, 매출은 195조2,353억원(+126.9%), 순이익은 75조1,361억원이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주주환원 핵심
| 항목 | 내용 | 출처 |
|---|---|---|
| 3분기 영업이익 | 107조4,405억원 (전망치 대비 +1.7%) | 뉴스핌 |
| 3분기 매출 | 195조2,353억원 (전년 대비 +126.9%) | 뉴스핌 |
| 3분기 현금배당 | 30조원, 보통주·우선주 1주당 4,601원 | 머니투데이 |
| 2026년 총 주주환원 | 90조~110조원 | 뉴스핌·머니투데이 |
| 남은 재원 | 55조~75조원 (이미 집행·확정 35조원 제외) | 뉴스핌·머니투데이 |
| 세부안 확정 | 2027년 1월 말 이사회 | 뉴스핌 |
| HBM4 | 3분기 매출 전 분기 대비 3배 이상, HBM 중 비중 60% | 뉴시스 |
머니투데이는 「“주당 4601원 쏜다”…삼성전자, 3분기 현금배당 30조」에서 삼성전자가 잔여 재원 환원에 현금배당과 함께 상당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포함하고,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를 감안해 우선주 매입 비중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실적과 메모리 업황은 좋았습니다. 한국일보는 「삼성전자 “내년 HBM도 완판”… 차세대 HBM4E도 상반기 양산」에서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 물량은 목표 수준의 가격으로 협상이 완료돼 이미 솔드아웃된 상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크M은 같은 컨콜 기사에서 김 부사장이 “공급 부족은 2028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습니다. HBM4 매출 비중 60%는 뉴시스가 전했습니다.
문제는 ‘언제, 얼마나’였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습니다(뉴스핌). 전날 SK하이닉스가 약 60조원 규모의 추가 환원을 숫자로 내놓은 것과 대비되면서 실망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해석입니다.
반대로 SK하이닉스는 2.62% 오른 152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뉴스핌). 이날부터 3개월 동안 20조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이기 시작한 점이 힘이 됐습니다. 같은 반도체라도 ‘주주환원이 확정된 회사’와 ‘아직 미정인 회사’가 다르게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원전주는 왜 급락했나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29일 8.60% 내린 35만6,000원에 마감했습니다(뉴스핌). 최대주주 LG화학이 지분 매각을 결정하면서 물량 부담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시사저널은 「LG화학, LG엔솔 지분 2.5조원 현금화…4000억원 주주환원」에서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를 약 2조5,000억원에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했고, 처분은 11월 27일부터 진행되며 지분율은 79.38%에서 76.59%로 낮아진다고 전했습니다.
원전주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이 최종 결렬됐다는 소식에 대우건설은 18.57%, 두산에너빌리티는 7.65% 떨어졌습니다. 다만 디일렉은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시공협상 결렬에도 주기기 공급 유지」에서 주기기 공급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날 하락을 지수 전체의 추세 훼손이라기보다 ‘개별 악재 종목들의 급락’으로 따로 떼어 봐야 한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지분 매각과 수주 무산처럼 원인이 분명한 하락은 악재가 소화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밤사이 미국 증시는 왜 빠졌나
뉴욕증시는 10월 29일(현지시간) 다우 0.25%, S&P500 0.30%, 나스닥 1.38% 내려 3일 연속 상승을 멈췄습니다. 미디어펜은 「[美증시] 알파벳 폭락 쇼크에 3대 지수 동반하락」에서 나스닥이 26,184.72, S&P500이 7,720.39, 다우가 52,342.56으로 마감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1% 상승했고, S&P500에서는 400곳 가까운 종목이 올랐습니다(뉴스핌).

알파벳 쇼크와 반도체 동반 약세
알파벳은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친 데다 AI 관련 현금 소진이 빨라졌다는 우려로 12.64% 급락했습니다. 연합뉴스는 「AI 투자 우려 재점화…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알파벳 12.6%↓」에서 알파벳 시가총액 약 5,000억달러가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내려 4거래일 연속 상승을 마쳤고, 미디어펜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4.98%, 샌디스크는 5.32% 떨어졌습니다. 반면 현금흐름이 탄탄한 애플(+1.48%)과 메타(+1.96%)는 올랐습니다.
뉴스핌은 투자자들이 “AI 야망을 자체 자금으로 댈 수 있는 기업과, 현금을 태우며 빚을 내 목표를 좇는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연합뉴스는 「MS, AI투자 경쟁에 9년만에 회사채 33조원 발행…신용등급 AAA」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소 25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고, 발행 물량의 4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마존·인텔 시간외 흐름
- 아마존 — 3분기 매출은 2,019억4,000만달러로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고, 정규장 -4.25%에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더 빠졌습니다(연합뉴스). AWS 매출은 39.3% 늘어 홀로 선전했지만,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 적자는 424억달러로 커졌습니다.
- 인텔 — 4분기 매출 전망 150억~160억달러가 시장 예상(170억7,000만달러)에 못 미쳐 시간외에서 17.99% 내린 75.51달러를 기록했습니다(뉴스핌). 이스라엘 공장 폭발과 PC 시장 둔화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물가는 높은데 미국 금리는 왜 내렸나
미국 9월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6%, 3분기 GDP 속보치는 연율 3.4%로 물가와 성장이 모두 강했습니다. 그런데도 AI 투자 걱정에 안전자산인 국채로 돈이 몰리면서 10년물 금리는 6.5bp 내린 4.980%, 2년물은 8.7bp 내린 4.648%를 기록했습니다. 뉴스핌은 「[채권/외환] 美 국채 금리·달러 동반 하락…AI 투자 부담에 안전자산 선호」에서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0.25%포인트 인상 확률이 지표 발표 전 약 83%에서 약 78%로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12월 인상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
시장에서는 지금 국면을 **“금리 인상과 AI발 뉴노멀의 줄다리기”**로 보는 진단이 나옵니다. 글로벌 통화정책은 긴축 쪽으로 방향을 틀었지만, AI 투자와 메모리 업황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어 어느 한쪽으로 쉽게 기울지 않는다는 해석입니다. 미국 금리가 다시 오르면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금리가 안정되면 실적 기대가 우위에 서는 구도입니다.
유가와 이란 변수는 어떻게 봐야 하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는 10월 29일 0.76% 내린 배럴당 102.00달러, 브렌트유는 0.38% 내린 114.8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국제유가, 중동 외교 해결 기대감에 하락…WTI 102달러」에서 미국과 이란의 외교 접촉 기대가 유가를 눌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군사 긴장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WSJ “美 중부사령관, 트럼프에 이란 공격 옵션 브리핑”」에서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군사공격 옵션을 직접 보고했고, 미 국방부가 중동에 방공망·탄약을 추가 배치하며 일부 병력을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군사 준비를 협상 압박 수단으로 함께 쓰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는 구간이라는 진단도 있습니다.
다가오는 일정과 체크 포인트
일본은행은 10월 30일 이틀간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를 내놓고,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오후 3시 30분 기자회견을 엽니다. 뉴시스는 「일본은행, 오늘부터 금융정책결정회의…내일 금리 동결할 듯」에서 지난달 기준금리를 연 1.25%로 올린 만큼 이번에는 동결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뉴스핌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두 명 이상의 위원이 매파적 반대 의견을 낼 경우 엔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날짜(한국시간) | 일정 | 체크 포인트 |
|---|---|---|
| 10/30(금) |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 동결 여부·반대 의견 수 |
| 10/30(금) 15:30 |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 | 엔화·외국인 수급 |
| 10/30(금) | 기관 월말 리밸런싱 | 이틀 급등한 반도체 비중 조절 |
| 11/3(화, 현지) | 미국 중간선거 | 정치 불확실성·이란 변수 |
| 11/5(목) | SK하이닉스 자사주 2,369만주 소각 | 주식 수 감소 |
| 11/27(금)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지급, LG화학 지분 처분 시작 | 배당 재투자·물량 부담 |
| 2027년 1월 말 | 삼성전자 이사회, 잔여 주주환원 확정 | 55조~75조원 집행 방식 |
요일은 달력으로 검산했습니다. 삼성전자 배당 지급일은 뉴시스 기준입니다.
코스피 기술적 위치와 대응 포인트
코스피 10월 29일 종가 5,937.66은 20일 이동평균선(약 6,102)보다 2.7% 아래, 5일 이동평균선(약 5,722)보다 3.8% 위에 있습니다(FinanceDataReader 일봉 계산). 20일선 돌파에는 실패했지만, 10월 15일 이후 9거래일 동안 이어진 박스권(종가 5,469~5,768)은 28일 장대 양봉으로 위로 뚫고 올라선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29일 하락을 “견조한 조정”으로 보면서, 직전 양봉(28일)의 하단을 지키는지가 다음 방향을 가를 기준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28일 양봉의 출발점인 시가는 5,763.85였습니다(FinanceDataReader 일봉).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형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리면 지수의 하단 레벨도 함께 내려갈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옵니다. 미국은 종가 고점(10월 6일) 대비 나스닥이 약 5.1%, S&P500이 약 1.3% 아래에 있어(FinanceDataReader 종가 계산) 아직 버티는 중이지만, 빅테크 실적 발표로 변동성이 커졌고 대외 변수를 확인하는 기간은 이어진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조건별로 볼 3가지
- 28일 양봉 하단 — 5,763.85 부근을 지키면 ‘견조한 조정’ 해석이 유지되고, 이 아래로 내려가면 다시 박스권 안으로 돌아가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수급 방향 — 거래소 기준 사흘 연속 매수였지만 NXT 포함 시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두 기준이 함께 매수로 돌아서는지가 중요합니다.
- BOJ와 월말 리밸런싱 — 엔화가 갑자기 강해지거나 기관이 이틀 급등한 반도체 비중을 덜어내면 장중 흔들림이 커질 수 있습니다.
관심 섹터 정리
| 섹터 | 근거 | 주의할 점 |
|---|---|---|
| 메모리 반도체 | 삼성전자 “2027년 HBM 완판”, SK하이닉스 20조원 자사주 매입 | 알파벳·인텔발 AI 투자 걱정 |
| 반도체 ETF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엇갈림을 묶어서 분산 | 월말 비중 조절 매물 |
| 금융(은행·증권·보험) | 29일 KB금융 +1.82%, 증권 업종 +1.33% | 지수 급락 시 동반 약세 |
| 원전·2차전지 | 개별 악재로 급락 | 악재 소화 확인 전 추격은 위험 |
급등 뒤 첫 조정에서 놀라 파는 것도, 조정을 무조건 기회로 보고 담는 것도 모두 위험합니다. 지지선과 수급을 먼저 확인하고 나눠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
29일 우리 증시는 ‘좋은 실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 준 하루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주주환원 숫자가 빠지자 실망 매물을 맞았고, SK하이닉스는 자사주 매입이 시작되면서 올랐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원전주의 급락은 지분 매각과 수주 무산이라는 개별 악재에서 비롯됐습니다.
밤사이 알파벳·아마존·인텔은 ‘AI 투자는 돈이 많이 든다’는 숙제를 다시 꺼냈지만,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가고 중소형주와 400곳 가까운 S&P500 종목이 오른 점은 시장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모습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BOJ 결과와 월말 리밸런싱을 지나며 28일 양봉 하단(5,763.85)을 지키는지,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는지를 차분히 확인할 시점입니다.
본 글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