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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지난주(10월 12~16일) 14.46% 내린 5,668.05로 마감해 한 주 만에 957.88포인트가 빠졌습니다. 금요일(16일)에는 8거래일 만에 2.05% 반등했지만, 같은 날 밤 미국 나스닥이 2.1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83% 내리면서 새로운 한 주를 다시 시험대 위에서 맞게 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난주 급락의 배경과 수급,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낙폭, 금요일 반등의 한계, 코어위브발 신용위험이 한국 반도체로 번진 경로, 반대매매 부담, 그리고 22일 한국은행 금통위와 미국 빅테크 실적이 몰린 이번 주 일정을 차례로 짚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왜 14%나 빠졌나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주 957.88포인트(14.46%) 내린 5,668.05로, 코스닥은 97.49포인트(10.93%) 내린 794.78로 마감했습니다. 이투데이는 이 한 주를 “외국인 11.2조 투매에 무너진 코스피”로 정리했습니다. 코스피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5일에는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함께 발동됐습니다.

지난주 투자자별 코스피 순매수 (10/12~16 합계, 한국거래소 기준)
| 투자자 | 순매수 | 주요 매매 종목 |
|---|---|---|
| 외국인 | -11조2,395억원 | SK하이닉스 -5조3,626억 · 삼성전자 -3조4,897억 |
| 개인 | +4조3,124억원 | 삼성전자 +3조2,799억 · SK하이닉스 +1조5,100억 |
| 기관 | +3조4,183억원 | SK하이닉스 +6,896억 · LG에너지솔루션 +2,177억 |
출처: 이투데이(한국거래소 집계). 연합뉴스 집계로는 외국인 -11조2,068억원이며, 이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78.8%입니다.
하락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 AI 기업 신용위험 —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코어위브의 무담보채권 유통금리가 15%까지 치솟으면서 AI 인프라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됐다”고 진단했습니다(이투데이).
- 글로벌 펀드의 AI 비중 축소 — 블루밍비트가 전한 골드만삭스 프라임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의 AI 테마 주식 노출은 올해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시장에서는 신규 하락 베팅보다 기존 보유분 청산이 훨씬 많아 “하락 베팅이 아니라 위험 축소” 성격이 강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 박스권 하단 이탈과 반대매매 — 8~9월 내내 지켜졌던 박스권 아래로 지수가 내려가자 급매물과 신용 반대매매가 한꺼번에 쏟아졌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기업 실적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AI에 너무 많이 걸었다”는 불안 때문에 큰손들이 한꺼번에 비중을 줄인 한 주였습니다. 그 물량이 한국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집중됐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얼마나 떨어졌나
삼성전자는 지난주 26만2,000원에서 21만5,500원으로 17.8%, SK하이닉스는 168만1,000원에서 127만2,000원으로 24.3% 떨어져 둘 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 “삼전닉스,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반등 모멘텀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08년 10월 넷째 주(-19.3%), SK하이닉스는 2008년 11월 셋째 주(-31.9%) 이후 가장 큰 낙폭이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도 크게 내려왔습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은 16일 45.98%로 2009년 7월 이후 최저, SK하이닉스는 48.85%로 2021년 12월 이후 최저입니다.
업황 전망은 아직 엇갈립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주가의 급격한 조정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금융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초래한 일시적 가격 왜곡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대로 유진투자증권 박재환 연구원은 “우려가 단기간 내에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변동성 확대에 유의하라고 했습니다.
가격 매력은 분명히 커졌습니다. 조선비즈 “삼전·닉스 PER ‘역사적 저점‘“에 따르면 대신증권 자료 기준 14일 삼성전자의 12개월 선행 PER은 3.61배, SK하이닉스는 3.22배였습니다. 시장에서는 두 종목을 빼도 한국 증시의 선행 PER이 최근 10년 최저권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다만 “예상 이익이 그대로 유지된다면”이라는 전제가 붙습니다. 이익 전망이 꺾이면 낮은 PER은 매수 기회가 아니라 경고 신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요일 반등은 왜 제한적이었나
코스피는 10월 16일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로 마감해 8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외국인은 정규장 기준 3,430억원을 순매수하며 9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습니다. 장중에는 5,809.94(+4.60%)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절반 넘게 반납했습니다. 뉴스핌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60선 회복”에 따르면 코스닥은 4.46% 급등해 낮 12시 55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알테오젠(+9.60%)과 원익IPS(+6.13%)·이오테크닉스(+5.91%) 같은 반도체 장비주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문제는 그날 밤 미국이었습니다. 16일(현지시간) 나스닥은 2.15%, S&P500은 1.09%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급락했습니다. 연합뉴스 “AI 경고등에 유가 급등까지…반도체 급락, 나스닥 2.2%↓“에 따르면 코어위브가 11.91% 빠지며 신용위험이 다시 부각됐고 마이크론 -5.63%, AMD -5.95%, SK하이닉스 ADR -6.58%로 메모리주가 크게 밀렸습니다.
한 주 전체로 보면 미국 반도체의 충격은 더 컸습니다. 경북매일 “반도체주 한 주 만에 11% 급락”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한 주 동안 11.41%, 나스닥은 4.48% 내렸습니다. 매일경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일연속 하락”은 이 8거래일 연속 하락이 2008년 이후 최장이며 역대 최장(9거래일)까지 하루만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유가도 올랐습니다. 같은 날 브렌트유는 3.72% 오른 배럴당 109.86달러로 5월 19일 이후 최고치였고, WTI도 101.4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그 결과 MSCI 한국 ETF는 3.70%,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3.5% 내렸습니다. 연합뉴스는 “코스피, 반등했지만 다시 시험대로”라고 전했습니다.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는 3,000억원대로, 지난주 하루 1~4조원씩 팔던 규모에 비하면 작습니다. KB증권 임정은 연구원도 “수급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짚었습니다. 한 번의 반등을 바닥 확인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코어위브 회사채가 왜 한국 반도체를 흔드나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은 10월 13일(현지시간) 장중 15%에 도달했고, 다음 날 코어위브 주가는 15% 넘게 급락했습니다. 대한경제 “코어위브發 ‘빚의 경고’…韓 AI 공급망도 안전할지 촉각”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로 데이터센터를 지어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에 연산 능력을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코어위브는 올해 2분기 매출 25억7,500만달러를 냈지만 순이자비용이 6억4,000만달러에 달해 6억2,6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빚을 내 먼저 데이터센터를 짓고 사용료로 나중에 돌려받는 구조라, 회수가 늦어질수록 이자 부담이 커집니다.
한국과의 연결고리는 두 갈래입니다.
- 메모리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 AI 반도체에 들어가는 HBM을 공급하고, 코어위브는 그 반도체를 사서 씁니다. 직접 거래가 없어도 엔비디아를 거쳐 수요가 연결됩니다.
- 전력·냉각 — LS일렉트릭·효성중공업(변압기·배전), LG전자(냉각설비)가 AI 데이터센터 설비를 공급합니다.
다만 대한경제는 “아직 국내 기업의 계약 취소 등 실제 차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은 실적보다 심리가 먼저 무너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2026~2030년 AI 인프라 투자 7조달러에 비해 데이터센터발 AI 매출은 3조6,000억달러에 그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면서 AI 수익성 논란에 불을 붙였습니다(연합뉴스).
반대매매와 지지선, 어디까지 소화됐나
급락장에서 빚을 내 산 물량이 강제로 정리되는 반대매매도 하방 압력을 키웠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10월 14일 893억원으로 7월 31일 이후 최대였고, 15일에도 804억원으로 이틀 연속 800억원대를 기록했습니다. 매일경제TV는 이를 “‘검은 목요일’, 반대매매 충격도 덮쳤다”로 보도했습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매일일보 “10월 반대매매 3339억… 9월 한 달 규모 넘었다”에 따르면 잔고는 12일 34조2,887억원에서 15일 32조7,499억원으로 3거래일 만에 1조5,388억원 감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외국인 매도와 로스컷·반대매매 물량을 소화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담보 부족 물량은 주가가 하루 이틀 더 밀리면 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거론됩니다.
지수 위치도 따져 볼 만합니다. 코스피 일봉(FinanceDataReader)으로 보면 10월 16일 종가 5,668.05는 20일 이동평균선(약 6,633)보다 14.5% 아래에 있어 추세로는 아직 하락 국면입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지수 하단 레벨 자체가 한 단계 내려갔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코스피 주요 가격대 (일봉 기준)
| 구분 | 가격대 | 의미 |
|---|---|---|
| 20일 이동평균선 | 약 6,633 (10/16) | 추세 회복 여부를 가르는 선 |
| 8~9월 박스권 하단 | 6,257.45 (8/3 종가) | 지난주 하향 이탈한 구간, 되돌림 시 저항 |
| 지난주 장중 저점 | 5,450.81 (10/15) | 서킷브레이커 당일 바닥 |
| 7월 급락 장중 저점 | 5,262.77 (7/29) | 7월 31일 하루 17.9% 반등이 시작된 출발점 |
출처: FinanceDataReader 코스피 일봉으로 계산.
키움증권이 제시한 주간 예상 범위 하단(5,200)은 7월 급락 때 반등이 시작된 출발점(5,262.77)과 가깝습니다. 지난주 저점(5,450.81)이 지켜지는지, 깨진다면 7월 저점대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는지가 지지선 확인의 순서가 됩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은
이번 주 핵심은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과 10월 22일(목) 한국은행 금통위입니다. 넷플릭스·GM·메타·테슬라·IBM·램리서치·TI 등이 실적을 발표하고, 경북매일에 따르면 S&P500 편입 기업 약 70곳이 이번 주 실적을 내놓습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 (2026년 10월 19일 기준)
| 날짜 | 일정 | 체크 포인트 |
|---|---|---|
| 10/19(월)~22(목) | 가트너 IT 심포지엄(미국 올랜도) | 기업 AI 도입 속도·투자수익률 |
| 10/20(화) | 중국 LPR 금리 결정, 엔비디아 GTC 베를린 개막(~22일) | 에이전트 AI·로보틱스 전략 |
| 10/21(수) | 젠슨 황 GTC 베를린 기조연설(한국시간 18~20시) | AI 수요 자신감 재확인 여부 |
| 10/22(목)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 연 3.00% 동결 전망 |
| 10/23(금) | 미국 10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소비자심리지수 확정 | 경기·물가 기대 |
| 10/27(화)~28(수) | 미국 FOMC(이번 주는 블랙아웃) | 금리 결정 |
미국 일정은 현지시간, 요일은 달력으로 검산했습니다.
금통위는 동결이 유력합니다. 연합뉴스 “10월 넘기고 11월에…전문가들, 금리 인상 ‘숨고르기’ 전망”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 6명 전원이 이번 달 연 3.00% 동결을 예상했고, 모두 11월 추가 인상을 점쳤습니다. 9월 근원물가 상승률이 2.8%로 전월(3.4%)보다 낮아지고 환율이 1,330원대로 내려온 점이 한은에 시간을 벌어 줬다는 분석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안재균 연구위원은 근원물가 경로상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상해 3.50%로 복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금리 인상과 AI 뉴노멀, 무엇이 이길까
이번 하락의 밑바탕에는 금리가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통화정책이 “금리 인상(긴축) 기조로 전환”됐고, 이번 장세가 “금리 인상 대 AI발 뉴노멀”의 싸움이라는 진단이 나옵니다. AI가 만드는 이익 성장이 높은 금리를 견딜 만큼 강하다는 믿음이 흔들리면 밸류에이션이 먼저 깎인다는 논리입니다.
실제 금리 수준도 높습니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0월 16일 5.09%였습니다. 일본도 긴축 쪽입니다. 경향신문 “일본은행 총재 ‘더 이상의 물가 상승 용납 못해‘“에 따르면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린 태국 방콕에서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달 29~30일 회의는 동결, 12월 추가 인상에 무게를 둡니다.
정치 일정도 변수입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반대로 시장의 기대는 “지정학 리스크 축소”와 “달러인덱스 하향 확인” 쪽에 있습니다. 달러가 약해지고 금리가 진정되면 외국인 매수가 돌아올 여지가 생긴다는 논리입니다.
이번 주 체크할 3가지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200~5,900으로 제시했고, 삼성증권 김종민 연구원은 “단기간 내 ‘V자’ 급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연합뉴스).
- 외국인 매도 재개 여부 — 금요일 순매수가 이어지는지, 다시 하루 조원 단위 매도로 돌아서는지가 첫 번째 신호입니다. 금요일 밤 미국 반도체 급락이 먼저 반영된 뒤 AI·반도체 섹터에서 매물이 줄어드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 AI 신용위험 안정 — 코어위브 회사채 금리와 주가가 진정되는지 봅니다.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기업들의 신용위험 안정 여부”를 이번 주 핵심으로 꼽습니다.
- 빅테크 실적 — 한지영 연구원은 “메타, 램리서치, 테슬라 등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에 대한 시장 신뢰성이 회복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했습니다.
관심 섹터 (확인 후 대응)
| 섹터 | 이유 | 주의할 점 |
|---|---|---|
| 반도체 대형주 |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 선행 PER 역사적 저점 | 외국인 매도 진정 확인 전 분할 접근 |
| 반도체 소부장 | 16일 반등 때 강세, 원익IPS·이오테크닉스 반등 | 미국 장비주(램리서치) 실적에 연동 |
| 바이오 | 16일 코스닥 반등 주도(알테오젠 +9.60%) | 단기 급등 뒤 변동성 |
| 정유·에너지 | 브렌트유 109달러대, 5월 이후 최고 | 휴전·제재 뉴스에 급변 |
시장에서는 금요일 반등 때 반도체 소부장·바이오·신재생 ETF가 강했다는 점을 들어, 개별 종목보다 반도체와 ETF 중심으로 대응하자는 진단도 나옵니다.
정리
지난주 한국 증시는 AI 기업의 빚 걱정과 글로벌 펀드의 AI 비중 축소가 겹치며 14% 넘게 빠졌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고, 금요일 반등은 같은 날 밤 미국 반도체 급락으로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는 미국 빅테크 실적이 “AI 투자가 정말 돈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한 주입니다. 외국인이 이틀 이상 연속으로 돌아오고 지난주 저점(5,450.81)이 지켜진다면 바닥 다지기로 볼 수 있지만, 저점이 깨진다면 7월 급락 때의 출발점(5,262.77) 부근까지 열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은 이미 많이 싸졌지만, 서두르기보다 수급이 돌아오는 것을 확인하며 따라가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본 글은 공개된 시장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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